'시각장애인 체험담 담은 뮤지컬'
 
   2006-08-17 13: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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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체험담 담은 뮤지컬 공연[연합뉴스] 시각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은 자신들의 체험담을 뮤지컬로 제작, 무대에 올린다. 화제의 작품은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대구 서구문화회관에서 초연되는 창작 뮤지컬 '극야(極夜)에 피는 해바라기'.

서울,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에서 모인 20여명의 시각장애 청년들이 준비하고 있는 이 작품에서 한 교실에 모인 3명의 시력장애 학생이 각자 겪는 생활속 어려움과 사회의 무관심으로 인한 마음속 상처를 털어놓는다.

이들은 시각장애인 개개인이 겪는 이런 어려움 속에 헌법재판소의 '안마업 독점'위헌 판결 앞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시각장애인들의 비극과 미래를 잃어버린 시각장애 청소년들의 절망도 함께 담아낼 예정이다.

이창훈 전국시각장애인청년연합회장은 "기회만 주면 우리도 누구 못지 않게 해낼 수 있다"며 "이번 뮤지컬을 통해 안마사 헌재 판결을 보는 우리들의 시각을 담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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