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알고 마시면 덜 취한다!
 
   2009-10-21 09:07:58
   관리자
   2527  
술을 마실때 한 종류만 마셔라는 말이 있습니다.

소주로 시작했으면 소주로만 마셔야지 맥주등으로 입가심을 하다보면 다음날 숙취가 더 생긴다고 하죠.

폭탄주가 별것 아닙니다.

맥주나 양주, 소주를 섞어 한꺼번에 마시는 것만 폭탄주가 아니라,

결과적으로 이전에 마신 알콜의 분해가 되기 전에 섞이는 것이니 폭탄주와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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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주를 마시면 더 취하고 오래가는 숙취의 주범은 "양주" 가 아니라 "맥주" 입니다.

알코올이 위와 장에서 흡수되고 흡수되는 속도가 바로 술에 취하는 속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맥주를 떠올리면 거품 가득한 것을 연상하듯

이 거품에 포함된 탄산가스가 일반 소주나 양주의 알코올 흡수를 촉진시키기 때문입니다.

소주와 탄산음료의 섞음도 비슷한 결과가 예상이 됩니다.



이런 내용이 위와 간의 알코올 분해 기능이 한계치에 다다르게 되는 결정적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정상적인 상태에서 1시간에 5~10그램 알코올이 분해되는데, 대강 위에서 25%, 장에서 75% 흡수 됩니다.

숙취 두통은 술에 빛깔과 향을 더하는 첨가제 때문인데,

첨가제가 섞이면 여러 가지 화학반응을 일으켜 두통이 더 심해지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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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를 챙겨 먹는 방법



기본적으로 안주는 간의 활동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술의 안주를 선택 할때도 소금기 있는 땅콩을 기본 안주로 내놓는다면 그것은 가게의 상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짭짤한 안주는 갈증을 일으켜 술을 더 많이 마시게 하기 때문이니까요.

얼큰한 매운 안주는 알코올 분해로 바쁜 위를 엎어치기 메치기 하는 부담 백배의 내용이라 합니다.

안주를 선택할때 기름기 적은 담백한 육류와 섬유질 많은 야채가 최고의 안주입니다.

안주를 먹으라는 가장 큰 이유는

안주로 몸 속 알코올 흡수를 늦추기 위함이 아니라 술잔 드는 횟수를 줄이기 위한 것입니다.





참고자료 : 동아일보 2004 일부 + 개인의견

http://news.donga.com/fbin/output?sfrm=1&n=2004120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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